‘노매드랜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미나리’는 불발

입력 2021-04-26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노매드랜드' 포스터)
(출처='노매드랜드' 포스터)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가 차지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는 25일(현지시각)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미나리’, ‘프라미싱 영 우먼’, ‘더 파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맹크’, ‘사운드 오브 메탈’ 등을 제치고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중국 출신의 클로이 자오 감독은 “동료 제작자분들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며 “영화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아름다운 책을 써준 제시카 브루더, ‘노매드랜드’의 모든 가족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오 감독은 린다 메이, 스왱키, 밥 웰스 등 영화에 출연한 실제 노매드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자오 감독은 작품 제작과 관련된 스태프와 출연진, 원작 책 저자에게 감사를 표한 뒤, 영화를 이끌고 ‘펀’ 역할을 맡은 프랜시스 맥도먼드를 ‘펀’이라고 부르며 마이크를 넘겼다.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저희 영화를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오늘밤 아는 사람과 같이 극장에서 가서 보면 좋겠다”면서 “그러면서 늑대의 울음을 외쳐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무대 위에서 늑대 울음 소리를 냈다.

맥도먼드는 이 영화로 ‘파고’와 ‘쓰리 빌보드’에 이어 세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2,000
    • +0.67%
    • 이더리움
    • 2,72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59%
    • 리플
    • 1,518
    • -0.91%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0
    • -1.4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50
    • -0.34%
    • 샌드박스
    • 59.5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