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입력 2021-04-2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오는 5월 14일까지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다. 2020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금융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플래티넘 이상 우수고객이거나 신규 고객 예탁자산이 3억 원 이상으로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민 영업지원부장은 "교보증권은 고객들이 어려운 세무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주주 양도소득세, 상속ㆍ증여세 신고대행 및 다양한 세무상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교보증권 전국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