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여자친구 목격담 '솔솔'…"큰 키의 긴 머리 여친과 항상 함께"

입력 2021-04-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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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23일 여성조선은 박수홍이 거주 중인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의 목격담을 보도했다. 지난해까지 이 아파트에 살았다는 A씨는 "재작년에도 박수홍 씨가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 걸 몇 번 봤다. '총각이니 연애하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작년에 봤다. 키가 크고 머리가 긴 여자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박수홍이랑) 같이 있는 것도 보고, 지하주차장에서도 보고. (이 아파트에) 아예 사는 것 같진 않고 몇 번 오고 가는 것 같았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못 봤다"고 말했다.

주민 C씨도 단지 쓰레기장, 엘리베이터, 지하철에서도 봤다고 말하며 볼 때마다 박수홍과 여자친구 둘이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의 여자친구 존재가 알려진 것은 박수홍과 금적적인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의 폭로 때문이었다.

박 대표 측은 "갈등은 회계 문제나 횡령 문제가 아닌 지난해 초 박수홍의 여자친구 소개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며 박수홍의 여자친구는 1993년생으로, 박수홍이 거주 중인 상암동 아파트의 명의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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