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에피스, '자가면역 시밀러3종' 유럽 1Q매출 6.3%↓

입력 2021-04-23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대응 先주문 따른 기저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의 올해 1분기 유럽 시장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선주문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은 22일(현지시간)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베네팔리(Benepali, etanercept)’, ‘임랄디(Imraldi, adalimumab)’, ‘플릭사비(Flixabi, infliximab)’ 등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의 1분기 유럽 시장내 매출은 2억510만달러(약 232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1억9740만달러 대비 3.9% 상승했다.

단 전년동기 매출 2억1880만달러 대비로는 6.3% 하락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재고 확보를 위한 유럽 내 병원과 도매상의 선(先)주문 물량으로 인한 일시적 매출 상승이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주력 제품인 베네팔리의 유럽 전체 시장점유율을 46% 유지하고 있으며, 임랄디와 플릭사비도 1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럽 내에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3종을 처방받은 환자들은 24만명에 달해 데이터 경쟁력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8,000
    • -0.78%
    • 이더리움
    • 3,36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10.34%
    • 리플
    • 1,853
    • -2.73%
    • 솔라나
    • 136,800
    • -1.79%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47%
    • 체인링크
    • 15,850
    • -1.25%
    • 샌드박스
    • 48.51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