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내가 싫으면 보지 마” 분노 후 삭제…핼쑥한 근황 ‘눈길’

입력 2021-04-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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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출처=용준형SNS)
▲용준형 (출처=용준형SNS)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에 일침했다가 삭제했다.

22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날 보지 마라”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 2019년 불법 촬영물을 유출하고 또 집단 성폭행 등을 한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용준형은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직접 몰카를 찍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용준형은 소속되어 있던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했고 같은 해 4월 육군 현역 입대했다가 부상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

이후 지난 2월 소집 해제된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소통을 시작했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활동에 눈살을 찌푸리는 등 부정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용준형은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날 보지 마라”라며 “당신의 하루를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우길 바란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용준형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를 통해 데뷔해 활동했으나 현재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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