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김상교, 효연에 "마약에 취한 여배우 누구냐"

입력 2021-01-1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상교씨 인스타그램)
(출처=김상교씨 인스타그램)

클럽 버닝썬 사태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에게 증언을 촉구했다.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하나만 물어보자”라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A와 B가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는지”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버닝썬 클럽에서 DJ를 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상교 씨는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라고 경고했다.

이어 “왜 ○○○이 VVIP 대신 나를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 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당할 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 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 명인 거 언제가 밝혀질 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며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뽕 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군 복무 중인 승리를 향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날 만 기다리고 있다”며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너희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훈련받은 정보통신술을 너희한테 써먹고 있다”면서 “버닝ᄊᅠᆫ 한국판 피자 게이트 놓칠 수 없지”라고 덧붙였다.

김상교 씨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발단이 된 폭행 사건의 최초 당사자로, 2018년 버닝썬과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을 처음 폭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3,000
    • +0.59%
    • 이더리움
    • 3,467,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25
    • -0.42%
    • 솔라나
    • 128,800
    • +0.1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4,020
    • +0.14%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