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올해 1분기 영업익 25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1%↑

입력 2021-04-22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2.6% 감소한 6534억 원에 머물러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한 6534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레일 솔루션 부문은 양호한 신규 프로젝트 양산 착수로 수익성이 회복됐다"며 "디펜스 솔루션 및 에코 플랜트 사업본부는 양호한 실적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철도 사업을 담당하는 레일 솔루션 부분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보다 122% 증가한 111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 또한 7% 오른 3766억 원을 기록했다.

대만 TRA 전동차 및 코레일 448량 등 대규모 프로젝트 매출 증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라고 현대로템은 설명했다.

디펜스 솔루션 부문은 매출 1966억 원, 영업이익 145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63% 상승했다.

K2전자, 차륜형 장갑차 및 장애물개척전자 매출 증대가 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에코 플랜트 부문의 경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2억 원)로 전환했지만 매출은 18% 감소한 802억 원에 머물렀다.

환경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사업 및 당진 1, 2소결 배가스 청정설비 등 제철설비 납품 종료가 매출에 타격을 줬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 인프라 설비, 스마트팩토리 물류설비 등 신사업 확장과 제철 설비 수주 추진으로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57,000
    • +0.64%
    • 이더리움
    • 3,41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101
    • +2.89%
    • 솔라나
    • 137,800
    • +6%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44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86%
    • 체인링크
    • 15,440
    • +6.12%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