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DP 성장률 4% 가시권 진입 가능"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4-20 07:45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0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경우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추가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 GDP성장률이 최소 6% 이상 혹은 8% 수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우리나라 GDP성장률 역시 2010년 혹은 11년(연간 성장률 10년 6.8%, 11년 3.7%)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1분기 GDP성장률이 전기비 1.3% 내외 수준을 기록할 경우 올해 GDP성장률 4%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백신 접종 불확실성 등의 잠재적 리스크가 남아 있지만 글로벌 경제는 예상보다 강한 성장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며 "더욱이 하반기 코로나19 진정에 따른 이동성 확대와 추가 저축 등으로 강한 소비사이클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점은 국내 수출 경기 호조 지속을 통한 국내 성장률 상향 조정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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