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량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화재 한 달 만에 공장 재가동

입력 2021-04-17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회사 로고.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회사 로고.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자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인 17일 반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르네사스 대변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공장 시설을 재가동했다면서 애초 예상보다 이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새벽 일본 이바라키(茨城)현 히타치나카시에 있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나카(那珂) 공장에서 불이 나 일부 시설의 생산이 중단됐다. 르네사스는 이 화재로 기계 23대가 손상됐다고 전했다.

세계 3위 차량용 반도체 제조기업인 르네사스가 출하량을 줄이게 되면서 업계의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당시 나왔다.

이번에 생산은 재개됐지만, 반도체는 공정이 많아 일반적으로 제조까지는 2∼3개월 소요된다. 이 때문에 반도체 공급 정상화까지는 3개월 이상 걸릴 가능성도 있다.

앞서 시바타 히데토시 르네사스 최고경영자(CEO)는 한 달 안에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면서도 화재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는 데에는 최대 넉 달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일 공장 복구 현황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7,000
    • +0.9%
    • 이더리움
    • 3,04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0.97%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5
    • +1.68%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58%
    • 체인링크
    • 12,920
    • -0.39%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