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6.8/1117.0, 0.85원 하락..미 지표 양호vs금리 하락

입력 2021-04-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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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와 국채금리 하락 등 상하방요인이 혼재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57만6000건으로 시장예상치 70만건을 밑돌았다. 3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9.8% 올랐고,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도 26.30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예측치(5.9%, 19.50)보다 높은 것이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8/1117.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7.6원) 대비 0.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69달러를, 달러·위안은 6.52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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