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면세사업 부진으로 지난해 매출 12.6% 감소

입력 2021-04-14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난해 명품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국내 매출은 면세사업 부진으로 감소했다.

샤넬코리아는 14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이 9295억 원으로 전년(1조638억 원) 대비 12.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91억 원으로 전년보다 34.4% 증가했고, 순이익도 10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7% 늘었다.

샤넬코리아는 "국내에서 국내사업부와 면세사업부를 한 회사 안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매출이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면세사업이 쪼그라들며 샤넬코리아의 면세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81% 급감했다. 다만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분출되는 보복 소비 영향으로 일반 매장 매출인 국내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26% 성장했다.

한편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1조467억원으로 33.4% 증가했고, 에르메스코리아 역시 지난해 매출이 41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1,000
    • -0.08%
    • 이더리움
    • 2,69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40
    • -1.91%
    • 솔라나
    • 103,900
    • +0.39%
    • 에이다
    • 283
    • -1.74%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26%
    • 체인링크
    • 11,530
    • -0.95%
    • 샌드박스
    • 57.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