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젠바이오, 7대암 예측 진단키트 개발…본격 시장 진출

입력 2021-04-14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젠바이오가 분자진단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7대 암진단키트  (사진제공=유니젠바이오)
▲유니젠바이오가 분자진단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7대 암진단키트 (사진제공=유니젠바이오)

암진단 전문 바이오기업 유니젠바이오는 분자진단기술을 이용한 7대 암진단키트(UGB-CS-7)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젠바이오는 암 발병 전 예측검사, 암 발병 진단검사, 암 치료후 추적검사 및 치료와 맞춤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19년 1월 질병관리본부에 유전자검사기관 등록을 마치고 7대암 진단키트를 출시,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한 5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회사는 특허등록을 기점으로 보유 기술과 진단 키트를 통해 암 전이와 재발을 추적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예측진단 암 관리 전문 의원인 ‘루컷 클리닉(ROOCUT Clinic)'을 개원,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박찬호 유니젠바이오 대표는 “암 환자의 방문이 잦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인근에 5월 중 개원하는 루컷클리닉 1호점으로 보다 많은 암환자와 암을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제공해 암치료 비용 감소와 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젠바이오의 암진단키트는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측 진단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8,000
    • +0.22%
    • 이더리움
    • 3,07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22%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900
    • +1.29%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110
    • +2.58%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