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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257조…전년比 12.4%↓

입력 2021-04-08 16:20

(자료제공=예탁결제원)
(자료제공=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올 1분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총 257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93조7000억원) 대비 12.4% 줄어든 수준이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 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다.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1분기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205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43조5000억 원) 대비 38조2000억 원(15.7%) 감소했다.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51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0조2000억 원) 대비 1조7000억 원(3.4%)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 이내 발행량이 256조1000억 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6%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239조1000억원), A2(14조 원), A3(3조7000억 원), B 이하(4000억 원) 순으로 발행량이 많았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134조2000억 원), 유동화회사(51조9000억 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48조6000억 원), 일반기업·공기업 등(22조5000억 원) 순으로 발행량이 많았다.

종류별 발행현황을 보면 일반 단기사채는 205조3000억 원이 발행돼 전년 동기(243조5000억원) 대비 15.7% 감소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전년 동기(50조2000억 원) 대비 3.4% 증가했다. 직전분기(49조9000억 원) 대비 4% 늘어난 51조9000억 원이 발행돼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만기별 발행현황을 보면 3개월물 이내 발행량은 256조1000억 원으로 총 발행금액의 99.6%를 차지했다.

예탁원은 "대부분 만기 3개월 이내로 발행되는 추세가 지속됐다"며 "이는 현행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혜택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7일 이내 초단기물은 전년 동기(181조1000억 원) 대비 15.5% 감소했다. 직전분기(180조9000억 원) 대비 15.4% 감소한 153조 원이 발행돼 전체 발행량의 59.5%를 차지했다.

이 중 1일물 발행이 94조8000억 원으로 전체 발행량 중 36.9%를 기록했다.

8일~92일 이내 만기물의 발행은 103조1000억 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40.1% 수준이다.

전년 동기(111조3000억 원) 대비 7.4% 감소한 규모다. 직전분기(96조3000억 원) 대비로는 7.1% 증가했다.

신용등급별 발행현황을 보면 A1 등급의 발행량은 239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66조9000억원) 대비 10.4% 감소했다. 직전분기(259조 원) 대비로는 7.7% 줄었다.

A1 등급의 발행은 전체 발행량의 대부분인 93%를 차지했다. 안전자산 투자 선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게 예탁원의 설명이다.

A2 등급 이하 발행량은 18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6조8000억원) 대비 32.5% 감소했다. 직전 분기(18조2000억 원) 대비로는 0.5% 줄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가 134조2000억 원을 발행해 전체 발행량에서 가장 큰 비중인 52.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172조9000억 원) 대비 22.4%, 직전분기(165조1000억 원) 대비 18.7% 각각 감소한 규모다.

유동화회사는 51조9000억 원을 발행해 전체 발행량의 20.2%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50조2000억원) 대비 3.4%, 직전분기(49조9000억 원) 대비 4% 각각 늘어난 규모다.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에서는 48조6000억 원이 발행돼 전체 발행량의 18.9%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40조8000억원) 대비 19.1%, 직전분기(46조8000억 원) 대비 3.8% 각각 증가했다.

일반기업과 공기업 등에서는 22조5000억 원이 발행돼 전체 발행량의 8.7%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29조8000억원) 대비 24.5% 줄고, 직전분기(15조4000억 원)보다는 46.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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