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03억 원 규모 '부산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사업' 본계약 체결

입력 2021-04-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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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CI.
▲희림 CI.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국내 최대 리모델링 아파트 단지인 ‘부산 LG메트로시티 리모델링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8일 희림은 LG 메트로시티 리모델링주택조합설립 추진위원회와 303억 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91% 수준이다.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LG메트로시티는 총 6개단지, 80개동, 최상 25층, 7374가구 대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계약기간은 리모델링 절차를 감안해 2027년 4월30일까지로 설정했다.

희림은 수평, 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단지 광장 특화 및 상가 복합개발을 통해 법에서 허용하는 일반분양 가구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사업성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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