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ㆍ우리은행, 뉴딜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만든다

입력 2021-04-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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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보 CI.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보 CI.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우리은행이 한국판 뉴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총 55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보에 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3%p)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적용해 향후 3년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우대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우수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인프라를 제공해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기보는 지난 번 국민은행과의 뉴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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