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모 기보 이사장, 코로나19 피해기업 현장 점검

입력 2021-03-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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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제공=기보)
▲부산 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제공=기보)

정윤모 기술보증기금(기보)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현장 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달 4일 부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순차 방문하고 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모아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기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조8000억 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애초 목표였던 4조 원을 훌쩍 넘겼다.

올해에도 기보는 상반기 9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해 신규보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전자약정 플랫폼을 도입하고 원클릭 보증도 늘려 고객이 기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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