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1개 기업-스타트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입력 2021-04-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우수한 역량‧인프라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마곡산업단지는 총 165개 기업, 3만8000여 명의 R&D 인력이 집적돼있는 4차산업 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첨단 융복합 R&D 산업거점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LG사이언스파크,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S-Oil, 대웅제약, 넥센타이어, 도레이첨단소재, 라파스, 범한산업 등 마곡산업단지 내 11개 대기업‧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혁신 파트너로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12개 혁신성장 분야 총 10개 스타트업이 협업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공동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전폭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마곡산단 내에 개관을 앞둔 창업보육공간인 ‘서울M+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총 2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과 함께 서울산업진흥원의 직접투자와 투자연계도 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는 △AI/빅데이터 △바이오 △수소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장비 △헬스/뷰티케어 △IoT/로봇 △디스플레이 △반도체 △배터리 △모빌리티/자율주행 △플랫폼 등 12개 총 12개 혁신성장 분야다. 해당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1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https://event-us.kr/30544)으로 이뤄지며, 모집공고 및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sba.seoul.kr)와 주요 스타트업 플랫폼(이벤터스, 온오프믹스, 넥스트유니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6,000
    • +0.92%
    • 이더리움
    • 2,847,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315,100
    • +2.57%
    • 리플
    • 1,619
    • +0.56%
    • 솔라나
    • 111,600
    • +2.48%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6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