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김태현, 9일 검찰 구속송치…포토라인에 선다

입력 2021-04-07 0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현 (뉴시스)
▲김태현 (뉴시스)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24)이 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된다.

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김태현을 오는 9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송치할 때 그를 포토라인에 세우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여부는 본인 의사를 토대로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김태현은 지난달 23일 노원구 한 아파트에 퀵서비스로 속여 침임,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태현은 25일 자해한 상태로 현장에서 발견됐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뒤 2일부터 경찰 조사에 임했다.

김태현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했으며 경찰은 5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전에 범행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사회에 불안을 야기한 점등이 신상공개의 결정적 이유가 됐다.

또한 6일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조사에는 프로파일러 4명이 투입됐으며 면담 내용을 토대로 사이코패스(반사회성 인격장애) 성향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71,000
    • +2.5%
    • 이더리움
    • 2,520,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4.87%
    • 리플
    • 1,710
    • +3.57%
    • 솔라나
    • 100,500
    • +5.79%
    • 에이다
    • 255
    • +5.37%
    • 트론
    • 470
    • -3.29%
    • 스텔라루멘
    • 289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00
    • +3.18%
    • 체인링크
    • 11,900
    • +4.39%
    • 샌드박스
    • 78.6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