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버림받은 아스트라제네카...파우치 “미국, AZ 백신 필요 없다”

입력 2021-04-02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른 제약사들과 이미 충분한 공급 계약 맺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dl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dl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필요없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AZ 백신을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AZ 백신이 미국 보건당국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더라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이미 다른 제약사들과 전체 인구에 공급할 만큼 충분한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3월 들어 AZ 백신 접종자 일부에서 혈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일부 국가들을 중심으로 사용 중단이 이어졌다.

또한 NIAID는 AZ가 미국에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후 분석 자료에 오래된 데이터가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Z는 최신 데이터를 포함한 분석 결과 예방효과가 7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한 예방효과 79%에서 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4,000
    • -1.88%
    • 이더리움
    • 2,642,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1.02%
    • 리플
    • 1,787
    • -2.51%
    • 솔라나
    • 108,600
    • -2.16%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85
    • +1.68%
    • 스텔라루멘
    • 363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3.53%
    • 체인링크
    • 12,170
    • -2.87%
    • 샌드박스
    • 79.28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