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산불 대비 ‘긴급구호키트’ 제작

입력 2021-04-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SG 경영 강화”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희망브리지 파주 물류센터에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희망브리지 파주 물류센터에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지난달 30일 희망브리지 파주 물류센터를 방문해 긴급구호키트 41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긴급구호키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보관되고, 재난이 발생하면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LG유플러스는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4~5월을 대비해 긴급구호키트 제작 활동을 추진했다.

구호키트 제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뤄졌다. 자원봉사자는 모포류,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구호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와 인연을 맺은 뒤 매년 구호키트 제작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긴급구호키트 제작은 재난으로 피해를 본 분들이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ESG 경영이 화두인 만큼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28,000
    • +8.91%
    • 이더리움
    • 3,338,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22.82%
    • 리플
    • 1,892
    • +19.37%
    • 솔라나
    • 127,400
    • +5.29%
    • 에이다
    • 295
    • +12.6%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6
    • +9.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9.54%
    • 체인링크
    • 16,050
    • +8.96%
    • 샌드박스
    • 64.87
    • +1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