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600억 규모 LNG 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21-03-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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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림은 발전소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림은 발전소 조감도, (자료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역난방공사가 충북 청주시에서 운영 중인 중유 열병합 발전소 연료를 LNG로 교체하는 공사다.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음 달 착공해 2024년까지 공사를 마치는 게 목표다. 공사비는 600억 원이다.

지역난방공사는 발전 연료를 유류에서 LNG 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사업 실적을 확대하겠다는 게 사측의 기대다.

금호건설 측은 "이번 친환경 발전소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친환경 발전소 강자로 우뚝 설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 발주 예정인 친환경 발전소 건설공사에 금호건설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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