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ㆍ동서발전,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나섰다

입력 2021-03-29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중진공ㆍ동서발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오른쪽)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 중진공ㆍ동서발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오른쪽)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한국동서발전이 손잡고 국내 중소ㆍ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중진공은 한국동서발전과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ㆍ벤처기업 해외판로 개척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전력기자재 제조업체 등 발전분야 중소ㆍ벤처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의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동서발전 협력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도 돕는다.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 및 지원사업의 공동 홍보 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018년 동서발전 협력사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형 내일채움공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2개사, 38명을 대상으로 2억2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B2B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와 해외거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동서발전과 손잡고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성공사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60,000
    • +2.77%
    • 이더리움
    • 4,859,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889,000
    • -1.55%
    • 리플
    • 3,127
    • +3%
    • 솔라나
    • 212,200
    • +1.39%
    • 에이다
    • 614
    • +6.6%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54
    • +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2.13%
    • 체인링크
    • 20,550
    • +5.33%
    • 샌드박스
    • 186
    • +8.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