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후 첫 현장경영…채널 혁신ㆍ디지털 전환 강조

입력 2021-03-2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1주년 맞아 별도 기념식 없이 영업현장과 디지털타워 방문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25일 연임 후 첫 행보로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25일 연임 후 첫 행보로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연임 성공 후 첫 행보로 현장을 방문해 직원 격려에 나섰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전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연임 최종 의결 후 별도의 기념식 없이 곧바로 우리금융 디지털타워에서 근무 중인 마이데이터 개발진과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권 행장은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 사태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권 행장은 디지털과 채널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은행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전사적 디지털 혁신, 디지털 금융시장 주도)’로 정했다. 디지털 신기술인 인공지능(AI)ㆍ블록체인(Blockchain)ㆍ클라우드(Cloud)ㆍ데이터(Data) 중심의 ‘디지털 ABCD’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권 행장은 채널 혁신과 디지털 가속화로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 금융시장의 경쟁력도 다져갈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업점 간 협업체계인 ‘VG(같이그룹, Value Group)제도’를 전격 시행하며 영업점 간 공동영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46,000
    • -1.74%
    • 이더리움
    • 4,389,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4.07%
    • 리플
    • 2,836
    • -0.74%
    • 솔라나
    • 189,500
    • -0.79%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77%
    • 체인링크
    • 18,290
    • -1.3%
    • 샌드박스
    • 222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