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교촌에프앤비, 구조적 성장세 뚜렷하게 나타날 것”

입력 2021-03-26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26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다고 전망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9% 오른 5100억 원을, 영업이익은 5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출점 효과에 따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적으로 가맹본부 사업은 출점을 통한 성장과 기존 사업체에 공급하는 식자재 매출에 따라 결정된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격적인 출점에도 불구하고 기존 상권에 대한 잠식 효과가 제한적인 편”이라며 “점포당 매출액 수준은 상승하고 있다. 신규점 출점 전략은 당분간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회사는 지난해 112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현재 1269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다. 2018년 36개, 2019년 84개로 매년 점포망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남 연구원은 “최근 회사 성장세는 구조적인 측면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중대형 점포로 전환하고 있는 데다 신제품 출시 효과도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0.27%
    • 이더리움
    • 3,4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89
    • +2.2%
    • 솔라나
    • 135,900
    • +4.62%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40
    • +4.6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