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신용등급 '긍정적'으로 상향

입력 2021-03-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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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올해 동부건설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시장지위, 브랜드 인지도, 수주잔고 등을 기반으로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개선되는 가운데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투자 확대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재무 안정성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동부건설은 매출 1조902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을 거뒀다. 부채 비율은 65%로 2019년보다 21.5%포인트 낮아졌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부채비율을 빠르게 줄이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철저한 재무구조 관리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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