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협상 속도 내는 이스타항공…"법원, M&A 추진 허가"

입력 2021-03-2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타항공 5월 20일까지 우선 협상자 선정할 예정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ㆍ합병(M&A) 추진을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날 "M&A 허가 전 채무ㆍ채권 사안을 확정해야 한다"며 "하지만 시급성을 고려해 법원이 우선 허가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M&A에 대한 공식 허가가 나오면서 인수 대상자와의 협상도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5월 20일까지 우선 협상자를 선정한 뒤 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1월 14일 M&A 절차를 통해 항공운송 업무를 계속하겠다며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법원의 현명하고 적절한 조치를 환영한다"며 "인수 과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오너 리스크도 공정한 회생 절차에 따라 말끔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생 과정에서 노사 간 서로 많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할 것"이라며 "근로자연대는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적 인수에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김정은에 ‘좋은 관계’ 손짓…한미훈련 대폭 축소 지시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16,000
    • -0.17%
    • 이더리움
    • 2,6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0.42%
    • 리플
    • 1,406
    • -0.85%
    • 솔라나
    • 105,700
    • -0.84%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07%
    • 체인링크
    • 13,320
    • -0.6%
    • 샌드박스
    • 55.3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