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인천시서 '안전난간 설치 공로' 감사패

입력 2021-03-24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민 10명 중 8명 "안전난간으로 긍정적 효과"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경인아라뱃길 안전난간 설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선도적인 포스코에너지의 사회 공헌사업과 적극적인 민·관 협력이 인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률 감소와 생명 사랑이 넘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포스코에너지는 인천시와 ‘교량 투신사고 등 자살위험환경 개선 및 국가 재생에너지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 기존 난간(높이=1.2m)을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높이=2.5m, 길이=125m)으로 교체했다.

생산한 전력은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자살예방과 에너지 재생산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인천광역시가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총 4458명 중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62%에 달했다.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응답은 80.3%, 주위 경관과 조화롭다는 응답은 63.1%, 안전난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4.5%,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자살률이 높은 교량이라는 응답은 59.6%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9,000
    • +1.01%
    • 이더리움
    • 3,28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
    • 리플
    • 2,008
    • +0.05%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13%
    • 체인링크
    • 13,410
    • +0.37%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