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표 대북 정책 검토, 결론에 근접…다음주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서 논의”

입력 2021-03-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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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북 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배 아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앵커리지/로이터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앵커리지/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이 새로운 대북 정책 검토가 결론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새 정권의 대북정책의 검토 과정이 거의 끝나간다면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재하는 이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의 안보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 주말 있었던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안에 포함되지 않는 낮은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북한의 통상적인 무기시스템 실험 연습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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