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원익큐브ㆍ에프앤가이드, '윤석열 테마주'로 급등

입력 2021-03-22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증시에서는 한국석유, 원익큐브, 승일, 팬스타엔터프, 에프앤가이드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29.85% 오른 26만7500원을 기록했다. 다만 상승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 한국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다음달 23일 오후 6시까지다.

앞서 한국석유는 지난 달 25일 10분1 비율의 주식 액면분할과 1대1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식분할 효력발생일은 4월 14일, 상장일은 4월 15일이다. 주식 액면분할 효과로는 주당 가격이 낮아져 소액투자자 참여를 유도해 거래가 활발해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원익큐브는 이날 장중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럼 불구하고 장중 급등해 전거래일보다 29.99% 오른 4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이 종목은 선임 예정인 감사가 윤 전 총장과 인연이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에프앤가이드도 대표이사가 윤 전 총장과 고등학교 동문이란 소식이 알려지며 최근 관련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오늘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1,000
    • +0.32%
    • 이더리움
    • 3,47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137
    • +0.66%
    • 솔라나
    • 128,800
    • +0.55%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06%
    • 체인링크
    • 13,800
    • -0.7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