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내년부터 정기대관 계약금 30→20% 인하

입력 2021-03-2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도 공연장 정기대관' 22일 공고

▲세종문화회관 주경.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주경.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내년부터 정기대관 계약금 비중을 10%포인트(p) 인하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도 공연장 정기대관'을 22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공고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내년 1~12월 중 세종문화회관 4개 공연장(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 S씨어터)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예술인(단체) 및 민간 기획사는 세종문화회관 대관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은 예술 단체 및 민간 기획사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 세종M씨어터에서 대관 설명회를 연다. 새롭게 적용되는 대관제도와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공연할 수 있도록 대관 시간의 유연성 확보 △준비대관 대관료 산정방식 변경 △초과 대관료 신청 단위를 30분 단위로 부과 △정기대관 계약금 비중을 30%에서 20%로 인하 △장기공연 잔금 분할 납부 시행 △공연취소 시 계약금 환불율 인상 등이다.

또한 공연장 대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대극장 메세나룸, S씨어터 연습실의 장비·설비 보완 및 환경을 개선한다. 공연을 준비하는 출연진과 스태프의 휴식 공간인 아티스트라운지엔 무인 안마의자 서비스 설치와 함께 향기 마케팅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대관제도 및 대관사 편의 개선으로 공연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 우수한 양질의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0,000
    • -1.88%
    • 이더리움
    • 4,406,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45%
    • 리플
    • 2,824
    • -1.12%
    • 솔라나
    • 188,900
    • -1.25%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3.3%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55%
    • 체인링크
    • 18,290
    • -1.72%
    • 샌드박스
    • 218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