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입력 2021-03-22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추홀경찰서 박동열 수사과장(왼쪽부터), 모아저축은행 오지우 주임, 모아저축은행 김성도 대표이사.
▲미추홀경찰서 박동열 수사과장(왼쪽부터), 모아저축은행 오지우 주임, 모아저축은행 김성도 대표이사.

모아저축은행은 본점 직원의 조치로 4000만 원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사고를 막았다고 22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달 11일 60대 고객이 정기예금을 일부 해지해 40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은행 본점 수신팀에서 근무하는 오지우 주임은 고액 현금 지급을 요청하는 점을 의아하게 생각했고, 고객 확인 과정에서 일부 항목을 작성할 때 고객이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금융사고 예방 지침에 따라 112에 신고함으로써 사고를 막았다.

오 주임은 사고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1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8,000
    • +0.76%
    • 이더리움
    • 3,43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3
    • +0.14%
    • 솔라나
    • 137,500
    • +1.33%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
    • 체인링크
    • 15,360
    • -0.4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