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유동성 충분히 공급하겠다"

입력 2008-12-19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은행들이 금융중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19일 오전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경기 상황이 어려울 때 일수록

금융의 중추인 은행들이 금융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은행장들은 "국내외 경제의 앞날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은행들이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

립하는 데에 애로가 많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내외 경제의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국내 직간접금융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강정원 국민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웨커 외환은행장, 진동수 수출입은행장, 김태영 농협 신용대표이사, 장병구 수협 신용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3,000
    • -0.06%
    • 이더리움
    • 2,6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1.37%
    • 리플
    • 1,706
    • -0.93%
    • 솔라나
    • 108,500
    • -2.78%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3
    • -6.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0.78%
    • 체인링크
    • 11,940
    • -0.33%
    • 샌드박스
    • 82.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