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국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3-22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스튜디오드래곤과 더불어 국내 콘텐츠 절대 강자로 꼽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한 855억 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해 적자를 줄일 전망”이라며 “방송 영업이익은 38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장 부문도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적자를 줄여 영업손실 112억 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연간 제작편수, 활용 가능한 방송 채널, 해외 플랫폼으로의 판권 매출 규모, 규모의 경제를 위한 자금력 등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국내 유통 부문 인력 충원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불확실성이 있지만, 부분적 개방을 가정할 경우 초기 수혜는 일부 기업들에게 집중될 전망이다”며 “텐센트로부터 투자 유치는 ‘신의 한수’로 평가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투자 포인트로 △연간 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바라보는 방송 부문 △중국에서의 모멘텀 △최악을 통과한 극장 업황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이종섭 호주도피' 尹, 1심서 무죄 “인사권 행사 일환으로 볼 여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0,000
    • -0.58%
    • 이더리움
    • 3,363,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7.64%
    • 리플
    • 1,846
    • -1.6%
    • 솔라나
    • 136,200
    • -0.8%
    • 에이다
    • 285
    • -1.38%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3.47%
    • 체인링크
    • 15,710
    • -1.69%
    • 샌드박스
    • 48.3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