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 인수 검토”

입력 2021-03-2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체인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 확보를 추진한다. 현재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은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50%씩 갖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미국 스타벅스가 보유한 지분 50%를 인수해 스타벅스코리아를 이마트의 완전 자회사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1999년 7월 이화여대 앞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에 진출, 작년 12월 기준 국내에서 매장 1503곳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국내에서 ‘별다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작년 매출액은 1조9284억 원으로, 2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

다만, 이마트가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을 모두 취득하더라도 미국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는 계속 내야 한다. 현재는 매출의 약 5%를 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인수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0,000
    • +0.34%
    • 이더리움
    • 3,26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08%
    • 리플
    • 2,112
    • +0.62%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35%
    • 체인링크
    • 14,510
    • +0.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