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올해 신작 6종 출시…‘목표가↑’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3-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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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하이투자증권)
(자료 =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9일 게임빌에 대해 올해 신작 6종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일 글로벌 지역에 출시한 신작 ‘아르카나택틱스’는 게임빌의 올해첫 신작으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주요 지역별 매출순위는 국내 70~90위, 태국 30~40위, 평균 일 매출액은 1억 원 수준을 기록하고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게임빌의 연간 사업수익이 1087억 원, 일 평균 매출액이 3억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일게임에서 일매출 1억 원이 창출되는 것은 상당히 큰 매출기여”라면서 “다만 과거 신작 매출 흐름을 보면 단기흥행에 그쳤던 게임이 많았던 만큼 장기흥행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신작이 6종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작 라인업 확대로 올해 사업수익은 전년 대비 24.8% 증가한 1356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신작 1종당 일평균 매출액을 2000~3000만 원 수준으로 가정한 수치로, 이는 보수적인 추정”이라며 “컴투스 지분 가치만 봐도 현재 시가총액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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