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결의’ 최승재 의원,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입력 2021-03-17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국회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했다.  (사진제공=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국회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했다. (사진제공=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삭발 결의식을 진행했다. 이날 삭발 결의식에는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을 비롯해 윤영석·한무경·양금희·엄태영·윤주경·김형동·배현진 의원이 참석했다.

최 의원은 삭발 이후 결의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수억 원의 피해와 빚더미에 나앉아도 정부의 행정명령을 순진하게 따랐을 뿐”이라며 “이것은 국가가 어떻게든 지켜줄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는데 그 믿음이 바로 소급적용”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전년 대비 신용카드 및 현금 매출액 감소분이 19조882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액은 14조2361억 원 줄었고, 현금의 경우 5조6467억 원 감소했다.

최 의원은 “소급적용은 헌법의 정신이자 정부와 국회의 책무라는 점”이라며 “소급적용 사수를 위해 배수진을 치고 반드시 사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5,000
    • +2.26%
    • 이더리움
    • 3,210,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16
    • +2.02%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450
    • +3.6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