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비자 사로잡은 기아…'딜러 고객 만족도' 1위 선정

입력 2021-03-16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 올해 처음 발표…기아, 고급 브랜드 제치고 1위 올라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에서 영업직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에서 영업직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인도 고객들이 평가한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18개 브랜드 중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기아는 인도 자동차 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가 최근 발표한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카 딜러 트랙커의 이번 조사는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딜러 고객만족도 평가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인도 주요 도시 10곳에서 온라인 및 전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자동차 브랜드별 고객 250명이 조사에 응했고 △종합적인 고객 응대 △딜러 시설 △구매 용이성 △투명성 및 신뢰도 △직원 경쟁력 등 5개 항목, 1000점 만점으로 만족도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조사에서 기아는 종합 고객 응대, 투명성 및 신뢰도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832점을 달성했다. 타타(830점), MG(819점), 현대차(797점)에 앞서 일반 브랜드 13개 중 1위에 올랐고, 재규어랜드로버(748점), 볼보(739점) 등 고급 브랜드 5곳을 포함한 전체 18개 브랜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인도 시장 진출 후 기아가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 응대 등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시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기아는 2019년 8월 인도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2월까지 누적 판매 22만대를 돌파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토스와 쏘넷은 매달 1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으로 인도 SUV 시장에서 활약하며 기아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9,000
    • +0.02%
    • 이더리움
    • 3,23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17%
    • 리플
    • 2,037
    • +0.3%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1.43%
    • 체인링크
    • 13,560
    • +1.8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