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도시 투기 엄정 대처' 전담 부장검사 7명 15일 첫 회의

입력 2021-03-12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 등을 계기로 부동산 사범에 대한 대처를 강화한다.

대검찰청은 15일 오전 10시 3기 신도시 대상 지역 관할 검찰청 전담 부장검사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는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고양지청, 부천지청, 성남지청, 안산지청, 안양지청 등 청별로 지정된 부동산 투기 전담 부장검사 7명이 참석한다. 대검에서는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과 김봉현 형사1과장이 동석한다.

이들은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한 엄정 대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은 경찰이 수사를 총괄하고 있다. 검경은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기관 협의회'를 열고 일선 검찰청과 시도경찰청 간 고위급·실무급 협의체를 구축해 초동 수사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검찰은 관련 법리를 검토하고 수사 노하우를 경찰과 공유하고 송치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1,000
    • +0.42%
    • 이더리움
    • 2,65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36%
    • 리플
    • 1,512
    • -1.18%
    • 솔라나
    • 105,100
    • +0.38%
    • 에이다
    • 277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26%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8.93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