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美 법인, P&W사 '골드' 등급 획득…"항공엔진 기술력의 결과"

입력 2021-03-1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이 항공엔진 제조사 P&W사로부터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P&W사의 모회사 RTX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근 '골드(Gold)'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골드 등급은 12개월 동안 품질 문제가 단 1건도 없고 납기를 100% 준수하는 파트너사에 부여된다.

RTX는 항공우주 산업에서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P&W는 RTX의 군용ㆍ산용 비행기 엔진 사업부문이다.

P&W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품질을 높이 평가하고 자사 항공기 엔진 'PW-1100G-JMGTF(Geared Turbo Fan)'에 들어가는 고압 터빈 케이스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동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장(전무)은 "P&W의 전략적 파트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사업 확대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항공업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오히려 물량을 확대한 것은 지난 40여 년간 항공 엔진부품 전문 제조회사로서 쌓은 기술력과 품질을 신뢰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P&W와 글로벌 항공엔진 국제공동개발(RSP) 사업파트너로 격상된 업계 지위를 발판 삼아 GE, 롤스로이스 등 주요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1.5%
    • 이더리움
    • 2,98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84%
    • 리플
    • 2,033
    • +0.99%
    • 솔라나
    • 125,900
    • +0%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1.44%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