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신사업 기대감 유효 - 키움증권

입력 2021-03-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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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키움증권)
(자료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1일 파트론에 대해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유지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어난 3332억 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96억 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늘어난 1조4202억 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705억 원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강점을 바탕으로 수년 전부터 전장사업을 준비했다”며 “지난해 하반기 일부 매출이 발생했으며 본격적인 매출은 올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차량제조부품업체향 주행보조 및 반자율 주행의 기초인 ADAS카메라모듈 납품이 시작됐고, 향후 매출 증가는 지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안테나 사업 강점을 바탕으로 무선통신제품인 라우터를 글로벌 통신사향으로 납품하고 있다. 향후 5G 글로벌 투자 시기와 맞물려 5G향 라우터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주가 측면에서는 전장 및 기타 사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며 “향후 전장 및 기타 사업의 매출 증가가 보일 시점에서는 주가가 반등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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