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활동재개, 새 활동명으로 2년 만의 복귀…‘사생활 논란’ 뭐길래?

입력 2021-03-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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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활동재개 (출처=이요한SNS)
▲이요한 활동재개 (출처=이요한SNS)

사생활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가수 이요한이 복귀했다.

지난 9일 이요한은 새 싱글 ‘웨이팅(WAITING)’을 발표하고 약 2년 만에 활동에 돌입했다. 새로운 활동명은 ‘John OFA Rhee’이다.

앞서 이요한은 전 2018년 12월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익명의 폭로글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글쓴이는 2017년 2월부터 10월까지 교제하는 동안 이요한은 SNS를 통해 만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는 등 여러 여성과 여러 차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요한은 “저는 지난 2년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몇 차례 같은 실수로, 전 애인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라며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요한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2015년 방송한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7년 첫 미니앨범 ‘you'll be alrigh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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