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코로나19 계기로 진화"…이노션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발표

입력 2021-03-1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 커맨드 센터, '홈트 2.0: 홈테크니스' 보고서 공개…신조어ㆍ영상 콘텐츠 등장

▲이노션 트렌드 보고서 홈트 2.0 홈테크니스  (사진제공=이노션)
▲이노션 트렌드 보고서 홈트 2.0 홈테크니스 (사진제공=이노션)

2017년부터 미세먼지로 인해 등장한 홈트(홈피트니스) 트렌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노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홈트 2.0: 홈테크니스'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이노션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데이터 커맨드 센터(DCC)가 지난해 1~12월 주요 블로그와 카페, SNS 등을 통해 생산된 약 67만 건의 ‘홈트’ 관련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홈트’ 연관 키워드 건수는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홈트 트렌드가 처음 등장한 2017년 이후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와 비교하면 홈트 연관어 중 일상(4만7639건), 하루(3만7822건), 기록(2만7152건) 등이 2017년 대비 대폭 증가했고, 헬린이(2만8645건), 확찐자(4896건)와 같은 신조어도 탄생했다. 헬스 장비ㆍ의복 구매량 증가와 홈짐에 대한 언급량(2만7200건) 및 검색량(21만3947건)도 모두 늘어났다.

또한, 최근 유튜브 플랫폼을 바탕으로 홈트와 관련한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헬스 유튜버가 크리에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명 스포츠 스타들도 홈트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노션의 이수진 데이터커맨드팀장은 “홈트 시장이 운동 기구-콘텐츠-기술을 접목한 융합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하드웨어 시장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로 승부하는 구독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되고, 헬스 테크 기술을 통해 축적되는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헬스 데이터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7,000
    • +1.41%
    • 이더리움
    • 3,269,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1,999
    • +0.55%
    • 솔라나
    • 124,100
    • +1.22%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71%
    • 체인링크
    • 13,350
    • +2.1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