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금융기관 사칭한 스마트폰 4만 대 해킹 포착”

입력 2021-03-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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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6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을 통해 약 4만 대의 스마트폰이 해킹당한 사실을 최근 포착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스마트폰이 대상이다.

국정원은 관계 기관과 협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긴급 차단하는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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