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택 앞 화환…"국민 위해 헌법ㆍ법치 수호해달라"

입력 2021-03-05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윤석열 검찰총장 자택 앞에 그를 지지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정수천 기자 int1000@
▲5일 윤석열 검찰총장 자택 앞에 그를 지지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정수천 기자 int1000@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면직을 재가한 가운데 윤 총장의 자택 앞에 그를 지지하는 화환이 놓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5일 오전 윤 총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사직 의사를 밝힌 지 하루만이다.

윤 총장은 전날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윤 총장은 오전 반차를 내고 자택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직접 작성했다.

이날 윤 총장의 자택 앞에는 그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이 자리했다. 화환에는 "윤석열 총장님 국민을 위해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 주세요"라는 내용이 적혔다.

한편 청와대는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2,000
    • -0.85%
    • 이더리움
    • 3,45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2
    • -0.1%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08%
    • 체인링크
    • 14,690
    • +1.3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