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계약규모 1000억 원 돌파

입력 2021-03-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0월 도입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한 계약이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디지털정부혁신 및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서비스는 수의계약, 카탈로그계약이 가능해 기존 입찰방식보다 단순한 계약절차가 강점이다. 특히 통상적으로 조달요청부터 계약까지 80여일이 소요돼 충분한 사업 기간의 확보가 어려웠던 기존 계약방식을 개선하고 계약절차를 1~2주 내로 단축해 예산 조기 집행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등이 가능하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매월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디지털서비스가 등록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등록된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난해 10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가 도입된 이후 인공지능 기술 융합 서비스 등을 포함해 총 34개의 디지털서비스가 선정ㆍ등록됐다”며 “앞으로도 본 제도를 통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공공부문에 도입되고 디지털서비스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8,000
    • +1.56%
    • 이더리움
    • 3,31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32%
    • 리플
    • 1,992
    • +0.45%
    • 솔라나
    • 123,900
    • +1.39%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62%
    • 체인링크
    • 13,220
    • +1.3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