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촬영취소, 지수 하차설까지…‘학폭’ 후폭풍 “5일 입장 밝힐 것”

입력 2021-03-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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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강 촬영취소  (뉴시스)
▲달뜨강 촬영취소 (뉴시스)

‘달에 뜨는 강’이 촬영을 취소한 가운데 지수의 하차설이 불거졌다.

4일 지수가 현재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KBS2 ‘달에 뜨는 강’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관계자는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지수는 지난 2일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됐다. 이에 지수는 이날 자필 사과문을 통해 학폭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수가 학폭 의혹을 인정하면서 현재 방영 중인 ‘달에 뜨는 강’은 직격탄을 입었다. 당장 이날 예정되어 있던 촬영을 취소했으며 네이버TV, 웨이브,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이에 지수가 하차한다는 보도가 흘러나오기도 했으나 ‘달이 뜨는 강’ 측은 “논의 중인 사안으로 5일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달이 뜨는 강’은 18회까지 모두 촬영을 마친 상황인 만큼 주인공 교체 시 어떤 식으로 방영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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