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웅 농진청장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퇴비로 활용해야"

입력 2021-03-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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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남 장성군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 현장 방문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3일 전남 장성군 동화면 과수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3일 전남 장성군 동화면 과수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3일 "영농부산물을 파쇄한 뒤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비옥도 증진과 농업부문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금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청장은 이날 전남 장성군 동화면 과수원에서 진행된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농진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용 동력파쇄기를 활용해 마을 단위로 고춧대·깻단·잘라낸 나뭇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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