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불신 조장하는 가짜뉴스 경계해야"

입력 2021-03-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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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백신 불신을 조장하는 가짜뉴스를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거행된 102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백신 접종의 전략과 물량 확보, 접종 계획과 접종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언제나 국제기준을 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는 "이웃을 위해 인내하고 희생해온 국민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격리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와의 기나긴 싸움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특수 주사기가 확보되었고, 계획대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음 겨울에 접어드는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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