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회적경제위 출범…위원장에 민형배

입력 2021-02-2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른바 '사회적경제 5법'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보다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활동을 뜻한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 등 사회적경제5법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출범식에서 "코로나19 대감염으로 인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경제사회구조의 취약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더 요구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시장경제는 효율적이지만 거칠고 날카롭고, 공공경제는 경직돼 있다"며 "사회적경제는 인간적이고 따뜻하다. 지금 꼭 필요한 주제"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4,000
    • +4.76%
    • 이더리움
    • 3,084,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74%
    • 리플
    • 2,075
    • +3.39%
    • 솔라나
    • 132,200
    • +4.01%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77%
    • 체인링크
    • 13,560
    • +4.55%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