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에 3050선 '위태'

입력 2021-0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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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내림세다.

코스피 지수는 24일 오후 1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8.30포인트(-0.60%) 내린 3051.7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476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0억 원, 58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4%), 변동성지수(1.55%), 통신업(0.53%), 은행(0.38%), 운수창고(0.28%), 전기전자(0.11%)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림세다. 섬유의복(-3.35%), 비금속광물(-3.07%), 음식료업(-1.78%), 운수장비(-2.06%), 기계(-2.24) 등의 하락폭이 특히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0.36%), LG화학(0.11%), 삼성바이오로직스(0.26%) 등은 오름세인 반면 현대차(-1.64%), 삼성SDI(-0.28%), 카카오(-0.41%), 셀트리온(-0.51%)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6.36포인트(0.68%) 내린 930.2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768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8억 원, 22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제약(0.39%), 펄어비스(0.32%), 카카오게임즈(2.67%), SK머티리얼즈(0.96%)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55%), 알테오젠(-0.38%), 에코프로비엠(-1.94%), 에이치엘비(-0.77%)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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